Sed ut imperdiet ut semper felis
그리고 청춘구 행복동의 마스코트인'행복이'와 행복이의 새끼들 '오복이'들도 있어요
언젠가부터 우리 집으로 들어와 함께 살고 있는 행복이성격도 순하고 사람도 잘 따르는 애기 강아지처럼 보여도다섯마리 강아지의 엄마랍니다
행복이의 귀여운 새끼 오복이들2020년 9월 3일에 태어나 행복동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이제는 엄마 행복이보다 더 활발한 강아지가 되었어요